DSM 버전: DSM 7.1.1-42962 Update 1
Surveillance Station 버전: 9.0.2-10057
NAS 모델: DS918+

2022년 11월 3일 기준으로 DSM과 Surveillance Station 모두 최신 버전에서 테스트했다.

Surveillance Station에서 CSM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른 NAS나 NVR을 연결해 한 서버에서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며, 동시에 추가 연결한 서버의 라이센스도 호스트 서버로 가져오게 된다.
시놀로지의 NAS 모델은 Surveillance Station 라이센스가 기본으로 2대만 무료로 제공되는데 NVR 모델은 8대가 무료로 제공되는 것을 활용한 방법이다.

처음 상태, NAS 제품군은 IP 카메라가 2대만 무료로 사용가능하다.

세팅 완료한 후의 라이센스 상태, 918+의 기본 라이센스 2개 + DVA의 라이센스 8개 x 4대로 사용 가능한 라이센스가 34개로 표시되는 모습

설정 방법

시놀로지 패키지 센터의 Virtual Machine Manager를 사용해도 되고, VMware나 ESXi등 다른 가상화 방식을 사용해도 된다. 나는 VMware Workstation을 쓰고 있어서 VMware를 사용해 설정했다.
처음 부트로더 빌드할때만 프로세서 갯수나 메모리 용량을 늘려주면 되고 부트로더 빌드 후에는 위 캡쳐와 같이 1코어에 512MB램 용량 – 최소한의 스펙으로도 해놀로지 서버를 실행할 수 있다.

해놀로지 설치는 tinycore-redpill(https://github.com/pocopico/tinycore-redpill)을 사용해서 DVA1622나 DVA3221 모델로 해놀로지를 설정해 준다.
tinycore-redpill을 통한 해놀로지 설치 방법은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기에 여기에 따로 적진 않았고 모델만 위 NVR모델로 선택하여 설치해주면 된다.
라이센스가 8개로도 충분하지만 예시로 보여주기 위해서 DVA서버를 4대 세팅해 보았다. VMware의 클론 기능을 사용해서 VM을 복제해도 되지만 각 서버의 시리얼과 MAC주소는 서로 다르게 설정해주어야 한다.

DVA서버의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라이센스를 늘리고 싶은 서버(NAS)에서 Surveillance Station를 열고 응용 프로그램 센터를 실행해 CMS 프로그램을 활성화 해 준다.
아까 생성한 DVA서버들을 추가하기 위해 기본으로 ‘녹화 서버 모드’로 설정되어있는 CMS의 설정을 ‘호스트 서버 모드’로 변경해 준다.
다음으로, 녹화 서버 탭으로 돌아와 새로 설정한 DVA서버들을 추가하여 주면 된다. DVA서버 설치 시에 시리얼 넘버가 잘못되었거나 중복되면 사용 불가능으로 표시되니 혹시나 그런 서버가 있다면 시리얼을 변경해주면 된다.
DVA서버를 추가해주고 나면 기존의 DS918+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기능인 딥러닝과 얼굴 인식 기능도 활성화 된다.
DVA서버를 추가한 뒤에 라이센스를 확인해 보면 사용 가능한 라이센스 개수가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라이센스 개수가 늘어난 것을 확인한 뒤에 가상머신으로 실행해둔 DVA 서버들은 계속 실행중인 상태로 유지해 두어야 한다.
CMS에 등록한 서버와 연결이 끊기면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라이센스도 같이 사라져 버린다.
DVA서버의 연결 해제 상태가 지속되어 추가된 라이센스가 사라진 모습.


라이센스를 늘리기 위해 DVA 서버를 가상머신으로 실행하여야 해서 성능 저하나 용량이 걱정될 수도 있지만 VM 설정에서 1코어, 512MB 램만 사용하도록 해 두었기에 성능 저하폭은 그렇게 크지 않다.
DVA서버를 4대 설정했을때 12GB정도의 용량만을 차지하므로 용량 문제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라이센스 가격이 부담되어서 Surveillance Station 사용이 고민이었다면 이러한 방법도 있다고 참고하면 될 듯 하다.
크랙이나 DSM 시스템을 손댈 필요없이 라이센스를 늘릴 수 있어 보안적인 측면에서도 안전하다고 생각된다. 더욱이 시놀로지 공식 기능을 통한 라이센스 추가이기에 DSM과 Surveillance Station을 업데이트하여도 라이센스가 유지된다는 장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