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쿨러가 달린 상태로 사용하다 보니 쿨링 성능도 떨어지고, 발열을 잡지 못하는 만큼 쿨러가 더 시끄럽게 돌아가서 다운클럭, 가버너 변경 등등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다 결국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싼거로 하나 구매하여서 교체하였다.

odroid xu4 with white fan내껀 보드에 REV 0.1 20150825라고 적혀있는데 초기형이라서 그런지 파란 히트싱크가 붙어 나오는 요즘것과 다르게 사진처럼 은색의 히트싱크가 붙어있었다.
평균 온도 55~65도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아무 프로그램이라도 돌아가기 시작하면 쿨러가 미친듯이;; 돌기시작해서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다. 특히 밤에 쿨러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면 너무 짜증나더라 ㅠㅠ
그래서 저소음 쿨러로 교체해볼까 해서 구글에 먼저 검색을 해보았는데 노스브릿지 쿨러로 교체했다는 글이 보여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해 보았더니 꽤 저렴한 가격에 팔고있었다

northbridge cooler - aliexpress구매 당시에는 6.22달러에 구매하였다.

히트싱크에 같이 딸려오는 검은색 쿨러 스펙을 보니까 Fan Speed:4500RPM±10% 에 Noise Level: <18dBA±10%으로 조용할것 같은 스펙이 적혀있길래 쿨러도 저걸로 교체하려고 히트싱크와 쿨러를 같이 구매하였다.
그리고 배송받아서 XU4에 장착을 시도했는데…

쿨러가 12V짜리라서 연결을 해도 돌아가지 않는것이다!!! ㅠㅠㅠ 인터넷에 찾아봤더니 12V짜리 쿨러 5V에 연결해도 돌아간다길래 구매했었는데 연결해보니까 전원이 부족해서 돌아가지 않았다…
결국 일단 구매해버렸으니 히트싱크만이라도 장착했는데(서멀은 가지고있는게 없어서 같이 따라온 똥서멀 발라줬다..) 문득 기존의 쿨러를 달면 히트싱크 쿨링능력으로 쿨러가 좀 약하게 돌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사이즈도 비슷해보이길래 위 사진의 검은색 쿨러는 떼버리고 XU4 순정쿨러를 달아보았는데

disassembled xu4사이즈가 약간 차이나는지 끝부분이 조금 우그러들긴 했지만 그래도 장착되고 작동도 돼서 부팅후 nginx 컴파일을 해보면서 온도가 얼마까지 올라가나 체크해보았는데
아무리 높게 올라가도 43도까지만 올라가는것이다!!
내가 원했던 결과는 아니지만 일단은 쿨링 성능을 확보했으니 만족하고 다시 조립해서 사용하고 있다.

xu4 fan replaced조립 완료후 사진, XU4 정품 케이스를 사용중이었는데 히트싱크가 튀어나올 공간이 필요해서 칼과 니퍼로 잘라냈다;;
쿨러 작동 속도도 좀 낮추고 쿨러도 항상 돌아가게 설정해 두었더니 평균 35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을 하면 40도 정도까지 올라가긴 하지만 그래도 기존에 비하면 많이 낮아진 온도를 보여주더라 (https://odroid.elpo.net/ – phpsysinfo 페이지에서 현재 온도 확인 가능하다)

UART연결 방법
xu4 uart사진처럼 맨밑은 GND, 그 위 XU4[TXD]-USB[RXD], 또 그리고 위에 XU4[RXD]-USB[TXD] 로 연결하면 된다 맨위는 연결할 필요없음